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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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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어 기원 '황금장어' 한강 방생 및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 본격 활동

기사입력 2021-10-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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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20일 한강풍어와 고양시의 행운을 기원하며 황금장어를 한강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신비한 물고기 황금장어 한강행주 방생제를 열었다.
 

 

이번에 방생한 황금장어는 지난 101일 행주어촌계 박찬수 어민이 김포대교 아래 한강고양시 수계에서 산란기를 맞아 이동하는 장어를 잡는 중 포획한 황금빛을 띈 55cm 길이의 장어로, 한강에서는 처음으로 잡혀 화제가 됐다.

 

행주어민들은 황금장어의 황금빛이 부와 재물을 상징하는 만큼 길조로 여겨 당초 영구 보관하여 시민들에게 전시할 계획이었으나, 어민과 주변 의견을 수렴해 길조의 기운을 안은 황금장어를 자연으로 다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행주역사공원 한강변에서 열린 방생제는 황금장어 방생, 농악대, 송별가 공연과 황금장어 포토존, 2017년에 잡은 한강백장어 전시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에 와준 황금장어를 자연으로 보내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어민들에게는 풍어, 고양시민들에게 황금빛 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부터 단독주택(빌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무단투기 폐기물 정비를 위한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 90명을 배치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그동안 단독주택(빌라)는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없어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930일부터 106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을 모집해 집중관리지역 45개소에 90명을 배치했다.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은 재활용품 정리 및 계도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정리 등을 하게 된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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