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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KTX 행신역發 강릉선 지정 위한 범서민 서명운동 추진

기사입력 2021-11-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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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에서는 111일부터 고양시 KTX 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강릉행 열차 노선을 지정하기 위한 범시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KTX 행신역은 현재 경부선, 호남선 등 전국으로 연결돼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 서북부권의 거점역이지만 유독 강릉으로 출발하는 KTX 열차는 편성되어 있지 않아 강릉에 가기 위해 고양시민은 물론, 경기 서북부권 주민들은 서울역까지 이동한 후, 강릉행 기차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왔다.

 

구는 이번 ‘KTX 행신역 발 강릉선 지정서명운동으로 고양에서 강릉까지 한반도 동서축을 잇는 광역 철도망 확충에 대한 범시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내외적 필요성을 표명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에 강릉선 지정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덕양구청장은 동서축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문화적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고양시민과 경기서북부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KTX 행신역 발 강릉선 지정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서명운동은 온라인 <고양시청 홈페이지시민소통온라인서명>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민원실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대행서비스 급증에 따른 이륜차 불법행위와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륜차의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11월 한 달간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이륜차의 소음기 개조, 번호판 훼손, 보호 장구 미착용 등 이며 고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유관기관이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한 이륜차 소유자 및 운행자에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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