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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고양(일산) 연장사업 관련 지자체, 용역 등 공동 추진키로 합의

기사입력 2021-11-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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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인천시·경기도·김포·고양시가 3'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인천2호선은 독정역에서 갈라져 경기 고양시(일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본 사업이 추진되면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의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충당하고, GTX-A와 환승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공동 추진에 합의한 해당 지방정부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예산도 분담키로 했는데, 당장 내년 2월 사타조사 용역을 착수하고 하반기 국토교통부를 거쳐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에서 미반영된 '인천2호선 검단 연장(3.07)' 사업도 함께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예타 제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시는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노선이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 및 검단신도시 입주 등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서부권 2기 신도시(김포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 에 대해, 철도버스도로 등 종합적인 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한 관련 위원회 심의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진행 중인 인천 1호선 검단연장(계양역검단 신도시), 인천 2호선 검단연장(완정역검단 신도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 1호선 연장사업은 건설이 진행 중인 만큼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2호선 연장은 정책적 필요성 등이 검토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 2호선은 김포(걸포북변역)를 경유하여 고양시(킨텍스역 등)까지 이어지는 노선도 신설 할 예정으로,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이 개통되면 킨텍스역에서 GTX-A로 환승이 가능해져, 김포에서 강남권으로의 이동편의가 제고될 전망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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