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8 18:03

  • 뉴스 > 사회정보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9일부터 전국 숙박 및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

기사입력 2021-11-07 14:5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맞춰 119() 오전 10시부터 전국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52만여 명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발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 사업을 중단했다. 1년여 만에 재개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여행사 총 47곳을 통해 국내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2~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을 제공한다.

 

숙박대전 전국편할인권은 1인당 1,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앞서 실시한 지역편(11. 1.~3.)’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단 투숙 기간은 관광시장 비성수기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추가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연말연시를 제외한 119()부터 1223()까지로 한정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 안에 사용(숙박 예약)해야 하고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남은 숙박할인권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숙박비 7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2만 원 할인권, 숙박비 7만 원 초과 시에는 3만 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이다.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숙박할인권과 연계해 친환경 숙박상품 기획전을 열어 친환경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고객을 위한 전화 상담실(콜센터)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장애인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예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하고 중소여행사의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전문관(15개사)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할인권 발급에 앞서 114()부터 8()까지 사전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는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혜택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여행 정보 추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할인권 사용 방법, 발급 채널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숙박할인권 안내페이지(https://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9일부터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이 시작된다. 국내 여행상품에 대해 조기 예약 할인상품 선결제 시 최대 16만원 한도 내에서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여행 상품은 공모에서 선정된 국내 여행 상품에 한하며 투어비스누리집을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여행이 쉽지 않았던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쿠폰은 11매만 받을 수 있다(여행 쿠폰 받는 곳: www.tourvis.com).

 

이 밖에 영화쿠폰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521개 극장에서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 이벤트가 시작됐다.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전국 주요 멀티플렉스 체인 영화관 뿐 아니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개별 멀티플렉스, 지역 단관 극장 등 개별 영화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각사 홈페이지에서 한 ID6000, 또 일주일에 2명까지 12000원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별로 중복 다운로드가 가능해 CGV에서 할인을 받고 롯데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다. 8일 오전 10시에 2차 쿠폰 지급이 예정돼 있으니, 영화 마니아에겐 절호의 기회다. 단 독립 영화관은 할인 적용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박물관과 미술전시 관람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은 문화엔(N)티켓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람권은 온라인 예매시 관람료의 40%인 최대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미술관은 온라인 예매처 4(인터파크, 위메프, 티켓링크, 문화엔(N)티켓)과 카카오톡 채널(미술전시관람료지원)을 통해 1000원에서 최대 5000(예매처별 1인당 4, 카카오톡 채널 1인당 6)을 아낄 수 있다. 박물관은 문화 N 티켓 홈페이지 접속박물관 전시 상품 선택관람권 결제 시 쿠폰 할인카카오톡으로 e티켓 수령절차를 밟으면 된다.

 

끝으로 실내 체육 시설 쿠폰은 ‘13만 체육 쿠폰홈페이지에 접속 한 뒤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7개 신용카드(삼성·신한·하나·현대·BC·KB국민·NH농협카드) 중 하나로 신청하면 된다.

 

26일 승인 문자 메시지를 받은 뒤 신청한 신용카드로 8만원 이상의 시설 이용료를 결제할 경우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이용하려는 시설이 환급 대상인지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환급은 선착순으로, 문자 메시지를 받은 후 가능한 한 빨리 결제하는 것이 좋겠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프로 스포츠 쿠폰은 축구·야구·농구·배구 경기를 온라인에서 예매하면 입장료의 50%7000원까지 아낄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링크, 한국프로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리그(WKBL)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내려받은 할인권을 적용해 결제하면 된다. 쿠폰은 각 예매처에서 회차마다 2매씩 받을 수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2021- 11- 09 삭제

    제가 살고 있는 지역도 위드코로나를 실행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고양시는 정말 빠르네요. 이런 것을 보면 고양시 시민들이 얼마나 방역수칙을 잘지켰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