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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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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착공식 열려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

기사입력 2021-11-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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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토교통부와 고양시는 16일 고양시 성사동(원당역 공영주차장 내)에서 고양 성사 혁신지구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착공식에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 이재준 고양시장,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등 내빈이 참석하여 고양 성사 혁신지구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였으며, 행사는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공이 주도하여 쇠퇴지역에 주거·상업·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고양시 성사동 394번지 일대에 주거·산업·행정·생활 SOC 기능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12월 제1호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이후 통합 심의·시행계획 변경인가 고시(’21.6)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국가시범지구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공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고양성사 혁신지구사업은 총 사업비 2,813억 원, 연면적 99,836규모의 공공주도 도시재생리츠 사업(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 또는 공공부분이 50% (주택도시기금 포함) 이상 출자한 법인 등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시행)으로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최근 유동인구와 일자리 감소로 도심 쇠퇴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고양시 원당역 일원 근린생활권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영상·바이오 산업시설(연면적 25,884)이 조성되며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60면의 건물식 공영주차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근생·판매시설(연면적 15,377)이 들어선다. 또한 고양시의 청년·신혼부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하여 소형 임대아파트 118가구와 분양아파트 100가구 등 주택 218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고양시 주민들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과 주민건강센터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전체 건축물은 그린 뉴딜에 부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녹색건축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이 적용된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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