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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육과정 보호자 참관 가능한 '열린어린이집' 98개소 선정

기사입력 2021-11-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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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9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보호자가 신청하면 언제든지 어린이집 보육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보육관련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의 위원회가 개방성·참여성·지속가능성·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심의를 거쳐 신규 38개소를 선정하고 60개소를 재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시 가점이 부여되고,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보조교사 지원 요건 해당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열린어린이집 선정이 부모들에게 개방된 어린이집을 확대해 아동학대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9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차체 컨설팅을 개최했다. 컨설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관했다.

 

올해 8월 전국을 대상으로 참여 지자체를 모집해 고양시를 비롯해 서울 강동구, 대구 달서구, 서귀포시 등 6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컨설팅의 주된 내용은 고양시 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논의 아동보호팀 조직진단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방안 모색 등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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