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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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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불편해결 '생활복지119' 발대식 및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포식

기사입력 2021-1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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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생활복지119사업 고양 뚝딱의 협약식 및 발대식을 24일 개최했다. ‘고양뚝딱은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의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규모 집수리, 생활 방역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소규모 생활 정비는 관내 고양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생활복지119 전담반이 담당하고, 기술력이 필요한 서비스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자활기업에 담당해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을 활성화하는 측면이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생활복지119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복지 향상에 자활사업을 접목시킨 사업으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기업 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의 설립 목적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소방서는 24일 고양시 관내인 덕양구 행주동 행주13통 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선포식을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주택밀집지역 등 화재취약마을 단위로 초기 화재대응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주택용화재경보기를 보급하고, 소방훈련·교육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하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에 이바지하고자 화재취약마을의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고양소방서는 덕양구청, 행주동, 고양상공회의소,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등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현판식을 가진 뒤 행주13통장(오영순), 능산경로당회장(안순희)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마을 어르신 기초건강 체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소화기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에 나섰다.

 

행사 종료후 고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과 능곡의용소방대원 20며명은 행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재난취약계층 100가구에 소화기 배부, 주택용화재경보기 설치를 진행했다.

 

이경호 고양소방서장은 빌라·연립주택이 밀집한 마을의 특성, 소방차 진입여건 등을 고려하여 행주13통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게 되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예방활동 강화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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