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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둘레길 조성 및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위해 현장민원실 설치키로

기사입력 2021-1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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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공원 둘레길 조성이 완공되어 이를 기념해 오는 27() 일산문화공원 및 정발산공원 일원에서 걷기행사를 겸한 개장식을 갖는다. 정발산둘레길은 총길이 3.5로 기존산책로와 경사가 완만한 곳을 연결, 공원등과 CCTV 설치로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장식은 고양시 문화예술단, K-POP댄싱팀 및 국악앙상블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정발산둘레길 개장식과 둘레길 걷기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고양시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먼 거리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원신동 신원마을, 대화·송포·장항1동 킨텍스 일대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한다.

 

원신동은 택지개발 당시 삼송지구로 계획되어 기존 자연부락과 생활권이 분리된 지역으로 전체 주민의 약 93%22,000여 명이 신원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너무 멀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킨텍스 일대의 경우도 GTX킨텍스역(예정) 사거리를 중심으로 주민 약 20,000명이 거주 중이나, 행정구역이 3개동(장항1, 대화동, 송포동)으로 나뉘어져 있어 관할 동에 대한 주민들의 혼선은 물론 각 동 행정복지센터까지의 접근성도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민원실 2곳을 각각 신원마을 상가와 원마운트 1층에 설치해 주민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공사 완료, 20221월에 업무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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