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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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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퇴원어르신 교통수단 지원 및 암환우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앱 서비스

기사입력 2021-1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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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4일 국립암센터에서 시민해결단과 함께 암환우 커뮤니티 기반 통합 건강관리 앱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 결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암환우 시민해결단과 사업 수행기업(주 데이타뱅크), 동국대학교 김민수 교수, 국립암센터 및 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고양 스마트시티 문제발굴 리빙랩 사업을 암환우 시민해결단과 함께 추진하였으며 암 치료 후에도 규칙적인 운동, 정서적 안정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발굴하였으며, 올해 문제 해결을 위해 수행기업을 선정하고 지난 6월 국립암센터와 함께 암환우 10명으로 구성된 시민해결단을 위촉한 뒤 통합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앱을 개발하였다.

 

참여 시민의 공모를 통해 서비스 명칭을 건강 잇다라고 정하였으며, 암환우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면서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본 서비스는 평상시 체중·혈압·혈당 등의 생체 정보를 기록·관리해 주고, 암환우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국가암정보센터와 연계해서 체계적으로 제공, 암환우들의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암환우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필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은 물론 향후 서비스 상용화로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퇴원어르신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지원한다. ‘어르신 퇴원 지원서비스는 시에서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퇴원 노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시범운영 된다.
 

 

시가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은 총 96대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장치차량 78대와 임차택시 18대가 있다.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 특수장치차량을 배차 받을 수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장애등급이 심한 보행 장애인, 장기요양 1~2급 노인 등 회복이 어려운 대상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퇴원어르신 등 일시적 보행장애 발생자도 이용 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됐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으로 고양시 내 병원에서 퇴원하는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0km까지 기본요금 1,300원이며 이후 5km 추가 시 100원씩 부과된다.

 

특별교통수단은 등록회원제로 운영되며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병원 등에서 회원등록 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을 원할 경우 이용 1일 전까지 회원등록을 마쳐야 한다. 회원등록 신청은 신청서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증명서를 첨부해 팩스(031-932-0663) 또는 이메일(gyscall@naver.com)로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calltaxi.gys.or.kr) 또는 콜센터(1577-5909)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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