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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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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일산서구 현안·리모델링 및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 시정질문

기사입력 2021-1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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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258) 본회의가 열린 시정질문에서 김완규 의원은 당신이 고양시장이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은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일자리 창출 및 1기 신도시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물었다.
 

 

김완규 의원은 526일부터 시작하여 820일까지 일산서구 9개 동을 대상으로 당신이 고양시장이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및 재건축, 명품교육도시, 고양시청 이전 등 5개 항목에 동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한 결과를 시정질문에 통해 밝혔다.

 

일산서구 스티커 투표 전체 결과를 보면 조사 문항 중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 선호도가 39.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30.1%, 1기 신도시 리모델링 및 재건축 19.6%, 명품교육도시 6.1%, 고양시청 이전 4.3%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김완규 의원은 시정질문에 통해 발표된 스티커 투표의 결과가 일산서구로 한정되어 있지만 이재준 시장께서는 고양시민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고 갈망하는지 특히 30년이 된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걱정이 무엇인지 소통과 공감행정으로 작지만 감동을 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금년 말 착공하여 2022년 말 분양을 목표로 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창릉신도시 자족용지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것이고, 시는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 리모델링 기금 10억 적립과 리모델링 사업초기 업무지원, 기본설계, 안전진단 비용 등의 공공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리모델링 사업이 일시에 추진될 경우 리모델링 적합성 평가를 통해 리모델링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음 시정질문에 나선 문재호 의원은 고양시에 있는 필리핀군 참전 기념비를 방문하는 사람은 한국에 업무 차 출장 온 필리핀 현지 기업인이나 공무원 또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분들로 6·25전쟁에 참전한 자국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기념비를 찾아오지만 참전비 주변 관리나 시설에 실망을 하고 간다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과 공릉천과 연계된 역사문화공원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줄 것과 필리핀 따쿠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참전기념비 또는 기념관 등의 건립과 관리는 국가도 그 책무를 함께 해야 하는 중요 현충시설로 지자체 단독으로 건립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추진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필리핀의 한국전 참전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뜻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 있는 일로 필리핀 내 한국전참전기념비가 있는 따쿠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속적 협력에 대한 쌍방의 의사타진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우호협력관계부터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접근을 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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