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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뇌청춘 책방' 현판식··경로당 9개소에 치매예방 도움 책방 설치

기사입력 2021-11-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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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일산서구 소재 9곳 경로당에 뇌청춘 책방을 설치하고 지난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뇌청춘 책방을 설치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구입한 도서와 고양시 관내 도서관센터 및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 약 1,800권이 모였다.
 

 

뇌청춘 책방 사업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의 실내 여가활동을 TV나 동영상 시청이 아닌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독서로 전환시켜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위험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마을 내 경로당을 책읽기 쉬운 환경으로 조성해주고 어르신들에게 도서를 쉽게 접하게 하여 경로당이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뇌청춘 책방을 계속적으로 확대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안심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8곳 중 3(40)을 선정해 숲을 느껴요! 힐링 숲 체험을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토피·천식예방관리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실 또는 각 가정 내에서 비대면으로 운영해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고양생태공원에서 힐링 숲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키커체조 오감체험 숲속 탐방 인디언놀이 꽃차마시기 등을 진행하며 숲을 체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숲에서의 교육은 아토피, 알레르기와 같은 환경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면서 앞으로도 자연친화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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