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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심사 '내달 당선작 발표' 및 마상공원 내 평상조성

기사입력 2021-11-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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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의 공모안 접수가 26일 마감됐다. 공모 결과 10개국 38개 업체가 참여해 19개 작품이 접수됐다.
 

 

고양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818일부터 시작됐다. 48개국 201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했으며, 공모전 출품에 25개 국내 대형 설계업체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국 13개 업체 등 총 38개 업체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통해 19개 작품을 접수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오는 121일 법규, 시공, 환경, 구조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기술심사위원회가 설계공모 규정 및 지침, 관련 법규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본심사가 127, 10일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해 2차 심사대상이 될 5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당선작 및 입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시는 지난 24일 설계공모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 일원의 신청사 부지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심사위원 11명과 기술심사위원 8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했다.
 

 

고양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대지면적 73천여, 연면적 73946, 총 사업비 약 2,950억 원의 규모로 2023년 착공·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드라이브 스루 민원, 드론택시 이·착륙 공간 등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친환경 청사를 목표로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덕양구 주교동 일원에 위치한 마상공원 내 경기평상조성을 완료했다. ‘경기평상 조성사업은 생활 속 공간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 공간에 파고라 등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마상공원 내 파고라는 1999년도 조성된 노후 시설로 시설 교체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2021년 경기평상조성 사업에 공모하여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10월부터 한 달여의 평상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공사 기간 동안 기존 파고라를 철거하고 육각정자를 세웠다. 동시에 주변 보도블럭을 정비하고 산철쭉과 회양목 등의 식생을 추가 식재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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