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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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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안건 심사 참석 공무원, 뒤늦은 코로나19 확진판정에 상임위 일정 중단

기사입력 2021-11-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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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가 ‘2022년도 예산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개회한 제2차 정례회(258) 중에 조례안 심사에 참석한 고양시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상임위원회 활동이 중지됐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환경경제위원회 조례안 심사에 참석한 고양시 산하 농업기술센터 A과장이 3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음에 따라 환경경제위원회 8명의 시의원과 전문위원 등 시의회 직원들이 덕양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현재 신속항원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며, PCR검사 결과는 아직 안 나왔다. 해당 상임위의 한 시의원은 “PCR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기에 PCR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오면 매일 검사를 받으면서 예산안 심사에 임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경제위원회는 오늘(30)부터 122일까지 기후환경국, 일자리경제국, 녹색도시담당관, 농업기술센터, 푸른도시사업소, 3개 구청에 대한 예산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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