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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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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일 확진자 최대인 146명 발생 '누적 확진자수도 1만명 넘어'

기사입력 2021-12-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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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1210시 기준으로 14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일일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수도 1만명을 넘어 10,067명에 이른다. 확진자 중에는 요양병원 및 병원 등 관련 확진자가 12명이다. 거주지별 확진자 수는 덕양구 57, 일산동구 55, 일산서구 34명이다. 그 외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1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산동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인원이 2,100여명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경기도는 어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재택치료 확대 방안에 따라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 원칙으로 하게 된다다만, 기저질환 등 입원요인이 있는 경우나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 소아·장애인 등 보호자가 없어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는 재택치료 조기 정착을 위해 12월 중으로 단기 외래진료센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진료 대상은 재택 치료 중 증상이 발생해 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로 우선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과 김포뉴고려병원, 오산한국병원, 평택박애병원 등 9곳이 참여한다. 단기 외래진료센터는 흉부X선 검사, 혈액검사 등이 가능하며, 진료 후에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도는 시군 및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키트 배송, 건강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이송체계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1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3,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58(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75,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12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52,350(해외유입 15,77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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