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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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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 변이 감염 의심 3명은 검사 중

기사입력 2021-12-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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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미크론 변이 접촉자는 접종 완료자도 예외없이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환자는 재택 치료 대상에서 제외하고 반드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토록 하기로 했다.
 

 

70시 기준 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명이다. 확진자 2명은 나이지리아 체류 후 1123일 입국,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재택치료 중에 121일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돼 현재 격리 중이다. 추가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3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 등 방역 대책을 강화했다. 먼저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모든 오미크론 변이 접촉자에 대해 24시간 내 접촉자 조사와 등록을 완료토록 하고 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접촉자는 접종완료자도 예외 없이 14일의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격리 기간 중 진단검사를 3회 실시하는 등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환자는 재택치료가 아닌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치료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
 

 

한편, 7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5명 증가한 1,304명이다. 1128일부터 124일까지 한 주간 발생한 도내 사망자는 103명으로, 전주 90명 대비 13명 증가했다.

 

7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321명 증가한 총 143,806명이다. 111주차 대비 전체 확진자는 91%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50대와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1달 사이에 각각 558명에서 1,244명으로, 1,343명에서 3,021명으로 증가하는 등 2배 이상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고양시의 경우, 127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5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10,937명에 이른다. 거주지별 확진자 수는 덕양구 63, 일산동구 60, 일산서구 22명이다. 그 외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2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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