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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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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의선 철도 유휴부지 녹지조성사업 추진 및 효자동 매미골입구 교량 개선

기사입력 2021-12-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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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방치된 경의선 철도 부지를 활용해 내년 6월까지 녹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산책로, 쉼터, 생활체육시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녹지조성 예정지는 일산 동골지하차도에서 모당근린공원 사이 약 500m 구간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녹지와 산책로를 조성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조성 예정인 녹지 면적은 총 7,358로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 및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시는 녹지 조성을 위해 올해 5월 국가철도공단에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제안했고 시의 제안은 1014일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에서 원안채택으로 의결됐다.
 

 

현재 시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서 체결, 철도부지 사용에 대한 국토교통부 사전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가 효자동 매미골 입구 교량에 데크 보행로를 설치했다. 해당 교량은 폭이 협소해 지속적으로 보행자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왔던 곳이다. 하지만 교량을 재가설하기에는 많은 예산과 긴 사업 기간이 필요해 시민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없었다.
 

 

이에 시는 기존 교량에 데크 보행로를 설치해 예산과 소요 시간을 줄이면서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시는 창릉천변 약 2.8km 구간에 누리길 및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창릉천 솔내음 누리길준공을 앞두고 있다. 창릉천 솔내음 누리길은 효자동 매미골 누리길 구간과 연결돼 하천길과 산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순환형 누리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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