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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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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외곽지역 버스정류소 내유·벽제동 등 승차대 설치 및 마을세무사 위촉

기사입력 2021-12-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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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도로 상 인도가 없이 버스정류소만 있는 내유동, 벽제동 등 외곽지역의 정류소 위주로 버스 승차대 9개를 설치했다. 외곽지역 버스정류소는 도로의 소유주가 개인이거나 도로 폭이 좁은 여건 등의 이유로 인도 설치가 어려웠다. 그러다보니 버스승차대가 없어 도로 갓길에 버스가 정차하는 실정이었다.
 

 

이 때문에 교통약자는 지면보다 35cm 이상 높이 있는 버스를 어렵게 승차해야 했다. 비가 내리면 바닥에 빗물이 고였고 안전시설물이 없어 안전상 위험도 있었다.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인도가 없는 버스정류소에 20cm 높이 승차대를 설치했다. 승차대는 양측면의 경계석에 낮춤 시공을 해 휠체어나 노약자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올해 시민 제안을 적극 반영하여 정류소 내 버스쉘터, 승차대, 난방기, 선풍기,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설치했다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30일 마을세무사 38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 서민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소득·양도세 등 각종 세금과 함께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마을세무사는 내년 1월부터 202312월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혹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를 통해 거주하고 있는 동의 마을세무사를 찾아 세무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주민들은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한 1차 세무 상담 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동주민센터 등에서 세무사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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