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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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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내달 6일까지 3주 연장 '사적모임 4명→6명 완화 외 현행 동일'

기사입력 2022-01-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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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정부가 오미크론의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오미크론에 의한 유행규모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리두기 조정속도를 조절하기로 하면서 설 연휴(1.29.~2.2.)를 고려해 117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현행 4명에서 6명으로 완화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서 거리두기를 조정하되,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오미크론이 본격화 될 경우 고강도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한다. 그 밖에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발표에서 설 명절 특별방역 대책을 120()부터 22()까지 2주간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눈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백신접종 및 3차 접종 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고향을 방문하는 경우, 출발 전 최소 2주전에 백신접종 완료 또는 3차 접종,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 방문을 취소·연기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자제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실내 취식을 금지(1.29.~2.2.)하고, 혼잡안내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의 밀집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철도역에서는 탑승 전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하차객의 동선을 분리하는 한편, 승차권 예매는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성묘·봉안시설은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봉안시설 및 유가족 휴게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1.21.~2.6, 17일간). 요양병원·시설은 설 연휴기간(1.24.2.6, 2주간)에는 접촉면회가 금지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임종 등과 같이 긴박한 경우에는 기관 운영자 판단하에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전통시장, 백화점 등 명절에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통매장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전통시장은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운영하고 설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심콜 활용 등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하고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백화점, 마트 등은 비대면 판매를 촉진하고 3,000이상의 대규모 점포의 경우 방역패스를 적용하며, SSM(300이상)은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하고, 시음·시식 등을 금지한다.

 

국공립 시설, 박물관, 과학관 등 문화예술시설은 사전 예약제와 유료(궁궐 및 왕릉 등 일부)로 운영되며,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공연장, 영화관은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공용시설 분산 이용을 유도하며,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관리한다.
 

 

한편, 114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4,542명이며, 이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33명으로 전일(3,776) 대비 357명 증가했다. 14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국민은 84.5%이며,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94.8%, 60세 이상 95.0%이다. 3차 예방접종률은 신규 접종자 약 33.5만명을 포함하여 전체 국민의 43.7%이고, 18세 이상 50.6%, 60세 이상 82.7%이다.

 

고양시의 경우 140시 기준 총 8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별 확진자 수는 덕양구 31, 일산동구 34, 일산서구 22명이며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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