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 뉴스 > 사회정보

고양시, 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및 자동차 검사 미이행시 과태료 2배

기사입력 2022-01-18 11: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사비용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고양희망보금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고양희망보금자리 사업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와 협업해 관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이사비용 및 생필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사비 지원의 경우 고양시 1년 이상 거주, 가구전체 관내 전출입, 금융재산 5백만원 이하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대상자는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생필품 지원은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로 주거환경개선에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능력이 없을 경우 가구당 최대 30만원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이사비용과 생필품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고양희망보금자리사업 신청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와 상담은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 및 관할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부터 자동차 검사 미이행 차량에 대한 행정제재가 대폭 강화된다. 고양시는 작년 입법 예고된 자동차 관리법이 오는 414일부터 시행되어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미 수검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차 검사를 지연하게 되면 부과되는 과태료가 유효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30일 초과 후 매 3일마다 부과되는 금액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검사지연이 115일 이상 경과할 경우 최고 과태료 금액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배 늘어난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 소유자의 의무사항으로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검사 기간을 확인해 반드시 검사 받아야 한다.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검사 기간 사전 안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