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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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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시의원 '고양선·인천2호선 일산연장' 관련 주민갈등 및 역사 신설 발언

기사입력 2022-01-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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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올해 첫 임시회(260)가 열린 18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완규·조현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철도망과 관련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국민의힘 김완규 의원은 시장님, 고양시에 모라도 마을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간 갈라치기와 희망고문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식사동 트램 신설 사업 발표로 식사동 주민들과 중산동, 탄현동, 일산동 주민들 간의 갈등과 함께 도시철도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발주하면서 용역기간 및 결과 발표가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로 희망만 갖고 투표할 수밖에 없는 점을 꼬집었다.

 

김완규 의원은 정치인으로 인한 지역 편가르기와 희망고문으로 고통받고 제발 모라도 들어와 달라라고 외치는 모라도 마을이 있다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상생의 모습으로 바꾸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고양선 신설과 관련하여 식사·풍동 주민과 중산동 주민의 상반된 입장, 가좌마을 개발을 둘러싼 공영 대 민간개발 찬반 갈등, 덕이지구 3호선 연장 선거공약 미이행 등을 지적하면서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의 편가르기와 희망고문이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적극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하여 모라도 마을이 아닌 희망 마을로 견인하겠다고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조현숙 의원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발표 관련하여 세부계획은 아직 없으나 사업성을 기준한 최단거리로 일산역을 지나 일산시장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하철 역사도 없이 통과하는 현재의 구간 계획을 변경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산들마을 사거리나 복음병원 사거리에 역사를 추가·경유해서 중산역으로 연결하는 방안 마련을 적극 요청하였다.

 

조 의원은 중산동은 최근 중산1·2동으로 분동할 만큼 비대해졌고 도시는 균형 발전해야 일자리가 풍족한 자족도시가 가능하다며, 시에서 인천·김포시와 협력으로 시민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하였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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