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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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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균형발전 차원 '고양·관산동에 지식산업센터와 철도망 구축' 촉구

기사입력 2022-01-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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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올해 첫 임시회(260)가 열린 18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용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외지역인 덕양구 고양·관산동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식산업센터 유치와 철도망 구축을 촉구했다.
 

 

윤용석 의원은 정책이나 예산에 대한 당위성을 찾을 때 지역균형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데, 고양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서 정의한 지역균형발전역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지역의 발전 역량을 증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 했다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동·관산동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식산업센터 유치와 철도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각론으로 들어간 윤 의원은 지식산업센터 유치로 전통적인 제조업과 첨단산업 및 정보통신, 서비스업 등 풍부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이는 부모 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의 위치(아래 그림)를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지역적으로 편중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통문제와 관련, 윤 의원은 고양시는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11개의 철도노선이 열리게 되는 전국 유일의 도시가 되었지만 철도망 역시 지역적으로 편중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아래)그림에서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과 개통이 요원한 통일로선을 빼면 시청을 중심으로 동북쪽 방향은 철도노선이 전무하다고 했다.
 

 

이에 윤 의원은 지식산업센터나 철도 교통망의 지역 편중은 오랫동안 진행되었고 계속 그 격차는 심화되고 있기에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고양동, 관산동 등 일자리 확충에 취약한 지역에 전략적으로 시립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하여 일자리의 지역균형을 이루어 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검토사항인 통일로선과 교외선의 고양, 관산동 경유 전철화 복원사업을 최대한 기간을 단축하여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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