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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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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57명 발생 '일산동구 노래방 등 방역수칙 위반업소 4곳 적발'

기사입력 2022-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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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0시 기준 6,76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 719,269(해외유입 22,836)인 가운데, 고양시에서는 전날 총 15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에는 병원·요양원 관련 등 집단감염이 11명 발생했다. 거주지별 확진자 수는 덕양구 62, 일산동구 35, 일산서구 60명이며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3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새해 경찰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에 나서 위반업소 총 4곳을 적발했다. 감염병예방법상 운영시간 제한을 어긴 노래연습장 1곳과 홀덤게임장 1, 출입자 등록 및 접종증명 확인을 이행하지 않은 노래연습장 1, 음식물 섭취금지를 위반한 당구장 1곳이 적발 대상에 포함됐다.

 

구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이들 위반 업소 중 2개소를 대상으로 총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2개소에 대해서는 업주 2명과 이용자 23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방역수칙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시행되는 만큼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차후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시설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최근 행정기관의 눈을 피해 출입문을 폐쇄한 채 몰래 영업하거나 CCTV를 통해 적발을 회피하는 등 위반업소의 변칙적인 영업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경찰, 소방 등 관련기관과의 합동단속을 강화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4()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의학적 사유에 의한 예외범위가 확대된다고 재안내했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증상으로 인과성 근거 불충분(-1) 판정을 받거나 접종 후 6주 내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124일부터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쿠브(COOV)·전자출입명부 플랫폼의 접종내역 발급·업데이트로 유효기간 만료일이 없는 예외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별도의 절차 또는 증빙서류(의사 진단서 등) 없이 종이·전자 예외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나, 이상반응 의심증상으로 접종 후 6주 이내에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예외확인서 발급을 위해서는 보건소에 1)입원확인서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2)의사의 진단서를 제시 후 방역패스 예외자로 전산등록(1.24.~) 해야 한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현재 오미크론의 우세종화가 진행, 대규모 유행이 다시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광주전남평택안성은 오미크론으로 단기간 내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함에 따라 급증하는 환자를 대비할 새로운 검사·치료체계를 마련했다.

 

정부는 이러한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한 방역의료체계 전환계획을 지난 114일 발표하고 실행을 준비 중이며, 오늘(21) 중대본에서는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전남평택안성에 대하여 126()부터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를 우선 적용하기로 하였다.

 

이들 우선 적용지역에서는 오미크론 우세화에 따라 급증하는 확진자 및 검사 수요에 대비하여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대한 PCR검사를 집중하고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해당하는 국민은 기존과 같이 선별진료소(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는 대신에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해당하지 않는 국민은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바로 받을 수 없고, 자가검사키트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선별진료소에 방문시 자가검사키트를 제공해 주며, 자가검사를 통해 양성이면 바로 선별진료소에 PCR 검사를 한다).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음성확인증명서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대신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자가검사키트 또는 신속항원검사 음성증명서로 대체되며, 유효기간은 24시간으로 단축된다. 선별진료소 관리자 감독하에 실시한 자가검사키트 검사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사 진찰 후 실시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결과 음성인 경우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급증하는 확진자의 관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예방접종 완료한 환자(중증환자 제외)의 격리관리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126()부터 10일간 건강격리관리(7일 건강관리+3일 자가격리)7일간 건강관리로 변경되며, 오미크론 우세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126()부터 예방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재택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7일 경과 이후 바로 격리가 해제된다. 정부는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를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대해 적용한 후,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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