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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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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이재준·이동환 후보, 일산 JDS지구 개발 및 1기신도시 재개발 계획 밝혀

기사입력 2022-05-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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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해 12월 경기도와 고양시가 장항, 대화, 송산송포를 일컫는 ‘JDS지역’ 2,7816,000중 일산서구 법곳동, 대화동, 덕이동 일대 5063,000를 미래 성장거점 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과 관련, 고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가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준 후보는 8JDS지구(장항동, 대화동, 송산·송포동)와 연계하여 가좌-백마교 구간에 신교통수단을 추진하겠다며 “JDS지구와 연계한 트램을 설치하면 GTX-A3호선을 연계하여 일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과 연결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JDS지구는 고양특례시를 미래 자족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거점이라며 신교통수단인 트램의 추진으로 인근 가좌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잇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 지난 7일 가좌동 가좌마을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가좌마을에서는 인근에 들어설 JDS지구 사업과 교통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동환 후보는 가좌동의 향후 방향과 관련해 가좌동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기에 생산성이 담보되는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펼쳐져야 한다“(JDS지구는)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산업과 일자리, 우수한 인재들이 집중되어 있는 스웨덴의 시스타 사이언스 파크(Kista Science City)를 롤모델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콘텐츠, 시스템반도체 및 항공드론 등 고양판 실리콘밸리와 국제자유테크노밸리 조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교통과 관련해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과 3호선 급행 추진 및 경의중앙선 급행 확대 등을 대통령직 인수위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에 정책을 제안했다면서 가좌마을과 연계되는 교통망은 JDS지구 교통대책과 3호선 가좌~교하 연장 용역을 반영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환 후보는 7일 오전 마두동 백마·강촌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1기신도시재정비특별법공약은 출범 즉시 진행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시장에 당선되면 여당의 힘있는 시장으로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용적률을 법적 상한선인 최대 300%까지 검토해 반영하고, 절차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이재준 후보의 경우 지난 26일 성사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시장에 재선되면 고양시에 재개발·재건축 전담기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후보는 재개발, 재건축은 고양시의 당면현안이지만 그간 여러 부서에 업무가 분산되어 효율성이 떨어졌다이를 하나로 통합 처리하고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행정 기간도 단축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과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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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5- 11 삭제

    고양시 계약정보공개가 엉망진창입니다.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바른 행정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계약내용에서 공개하지 못할 무슨 사정이 있은 것입니까? 고양시 행정을 보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