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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연예인 총괄선대본부장 독고영재,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상임고문 맡아 '필승 지원'

기사입력 2022-05-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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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연예인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전국 선거유세 현장에서 ‘(민주당에) 더 이상 속지 말자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 윤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영화배우 독고영재가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의 상임고문을 맡아 6.1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고양시민인 영화배우 독고영재는 이동환 후보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여 오는 525일 오후 230분 덕양구 화정동 소재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상임고문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하며, 이후 오후 3시부터는 화정역광장에서 이동환 후보 선거유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독고영재는 이번 6.1지방선거에 일부 친분이 있는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유세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후보 상임고문을 수락한 것은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유일하다.

 

이와 관련 독고영재는 고양시민(식사동 위시티 거주)이 된지 11년이 됐는데, 당시(민주당 시장)에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그 대신 꽃박람회 행사의 도시로 전락시켰다또 지난 2015년 박근혜정부 때 고양시 장항동에 CJ 주도로 1조원이 투자되는 K-컬쳐밸리(CJ라이브시티) 조성 계획에 (시장이 부탁으로) 컨텐츠 구성에 대한 조언을 하였으나 현재까지 지지부진하다고 문제 제기하며 그 동안의 시 행정이나 정치인들을 볼 때, (민주당 정권의)고양시는 문화예술 부흥에 대한 노력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려면 전문가 영입이 필수적이며, 우리 고양시에는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살고 있어 인적자원이 풍부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고양시장 선거에 도전한 도시공학박사인 이동환 후보가 힘있는 여당의 시장으로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나서고 서울예술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저와 고양시 문화예술인들의 인맥과 협조를 이끌어내면 한국종합예술학교(한예종) 등 예술대학 유치가 허황된 얘기가 아니다라며 기대를 표시했다.

 

또한 이날 상임고문 위촉식 및 화정역 유세에 이어 사전선거투표 전날인 26일에도 오후 5시부터 독고영재와 코미디언 배영만, 영화배우 겸 탤런트 임혁, ‘꽃을 든 남자로 유명한 트로트가수 최석준 등의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이동환 후보와 함께 화정·행신·삼송·마두동 등 고양시 중심가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한편, 영화배우 독고영재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 부친인 고() 독고성 배우에 이은 2세대 배우로 이덕화와 함께 영화배우 아들라인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1973년 영화 빗방울로 데뷔해 영화 남부군’,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등에 캐스팅되며 인기를 얻었다. 엄마의 바다’, ‘코리아게이트’ ‘영웅시대’ ‘태왕사신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많은 활약을 보여줬다.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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