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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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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이 되는 시의원' 정발·중산·일산에 출마하는 이홍규 고양시의회 부의장

기사입력 2022-05-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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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오는 6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대선 이후 여야 공천심사와 후보자 경선이 늦어지면서 5월에야 여야 고양시 기초의원 대진표가 완료됐다. 이번 공천 결과를 놓고 일부 후보자나 지역주민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반발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 중 지난 4년간 탁월한 의정활동(8대 고양시의회)을 펼쳤음에도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번 공천을 받아 힘겨움 싸움을 해야 하는 여야 시의원 후보를 만나 선거전()에 임하는 심경과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 두 번째 후보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고양시 자선거구(정발산동·마두1·마두2·일산2)에 출마해 당선된 국민의힘 이홍규 후보(고양시의회 부의장)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6.1지방선거에서는 선거구가 바뀌어 아선거구(정발산동·중산1·중산2·일산2)로 출마한다. 그뿐만 아니라 번 공천이기에 더욱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정당에서 정해진 룰(rule)에 따라 공천이 된 이상 3인 선거구인 이곳에서 번으로서 당선된다면 당 입장에서는 의석 2석을 얻는 값진 성과이기에 저의 당선뿐만 아니라 저희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한편으로 선거지역에 대한 조정도 좀 있었는데, 4년전 선거에서는 마두1·2, 정발산동, 일산2동이었다가 이번에 조정되면서 마두1·2동은 빠지고 중산1·2동이 대신 들어왔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반()은 제가 아는 지역이지만 반은 새롭게 (주민들을) 찾아뵈어야 하는 곳이기에 더 열심히 뛰겠다.

 

지난 4년간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또 하반기에는 부의장을 맡아 초선임에도 재선의원 이상의 탁월한 업무능력을 보여 공직사회와 언론,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회나 성과가 있다면

 

우선 초선임에도 부의장에 세워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도 있었다. 그렇지만 선배·동료 시의원들이 도와주셔서 큰 대과없이 부의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제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 초선으로 시의회에 들어올 때, 고양시에는 가장 큰 의혹 2가지가 있었다. 바로 전임시장 때 발생한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 의혹과 백석동 요진와이시티복합단지의 기부채납 미이행 문제가 오랜기간 논란으로 남아있었기에 그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다행히 킨텍스 지원부지와 요진문제에 대한 특정감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가 공개되면서 경기북부경찰청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관련 공무원들을 수사의뢰하는 성과가 있었었는데, 한편으로는 수사 결과가 나오는 것까지 지켜봤으면 좋았을 텐데 지방선거를 치르게 돼서 좀 안타깝게 생각한다.

 

특히 요진 학교부지와 관련해 제가 주관이 된 시의회와 집행부가 TF팀을 구성, 지난해 2월 학교부지를 찾아온 것만큼은 정말 보람됐다.
 

 

공천 결과가 5월에나 되어 마무리 됐고, 그렇다보니 바뀐 지역구 현안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짧았다. 선거지역의 문제나 개선되어야 할 점 등 파악된 것이 있다면

 

새롭게 들어온 곳이 중산1·2동인데 이곳은 이전부터 철도교통의 사각지대교통이 좀 불편한 지역이란 말들을 들어왔다. 그래서 인천2호선을 중산동까지 연장하자는 것과 신교통수단(트램)이 대곡역~식사동까지 계획되어 있는데, 트램 역시 중산동까지 연장하자는 민원이 큰 이슈로 부각됐다. 따라서 재선에 성공하면 지역주민들의 가장 큰 바램인 인천2호선 산들마을 경유와 신교통수단(트램) 중산동 하늘마을 연장사업 추진에 매진할 것이다.

 

지난 의정활동을 하면서 작년에 정발산 둘레길을 완성시켰는데, 큰 산()인 고봉산에도 둘레길을 만들어 탄현 황룡산과 연결하면 거대한 그린녹지축(일명 그린 숲 체험벨트조성)이 형성된다. 또 작년 연말 분동(分洞)이 되면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만 매입한 상태로 청사를 신축해야 하는데 잘 계획(복합커뮤니티 공간 반영)하고 싶다. 중산1동 같은 경우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이 부족하기에 공실이 있는 해태쇼핑 유휴 공간을 매입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구상하고 있다.

 

이외에 약산마을 도심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지원 추진, 일산서구보건소 신축 이전 후 기존 부지 활용을 통한 주민커뮤니티 공간 확보, 일산시장 시설 보완 및 노후 시가지 재개발사업 추진 지원 등도 약속한다.

 

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와 함께 마무리를 한다면

 

먼저 우리 정발산동, 일산2동 주민들께는 제가 4년전 초선에 당선되었기에 이번에도 역시 저를 지지해주신다면 지난 4년의 노력을 배가해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또 중산1·2동 주민들께는 선거일까지 매우 짧은 시간밖에 남지 않은 관계로 저를 온전히 알리거나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과 함께 시의원 초선 때의 열정을 가지고 중산1·2동의 현안 해결에 주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 국민의힘 ‘2-번 이홍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편, 이홍규 후보는 고양시 능곡초·능곡중·능곡고등학교, 중앙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국회 보좌관(4급 상당), 고양시 학교운영위원회 자문위원, 고양시 산림조합 비상임이사를 역임하였고 고양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고양시 학원연합회 자문위원, 고양시 배드민턴협회 발전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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