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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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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호수공원 자전거 도로 개선 및 삼송동 씨앗(임대)주택 11월 착공 예정

기사입력 2022-05-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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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를 개선한다. 시는 지난 26일 고양꽃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일산호수공원 자전거도로 우회사업 기본설계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춘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호수공원 시민참여위원,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국제꽃박람회, 한국전력공사 고양지사, 관련부서 등 자문위원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사업경위 보고, 현장실사, 자전거도로 우회방안별 보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산호수공원 내 주요 광장부와 진입부 등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잦은 충돌 구간에 대한 우회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춘표 제2부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전거도로 우회사업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의 안전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가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 민간사업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제2호 씨앗주택을 건립 및 운영·관리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설계도면 협의 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11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삼송동 시유지(삼송동 143-23번지)에 공급되는 제2호 씨앗주택은 삼송역과 인접하여 접근성이 높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2호 씨앗주택은 내년 하반기 저소득층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로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2호 씨앗주택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더함에스디 컨소시엄은 씨앗주택을 2개동 12세대로 계획하고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입주자의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더함에스디에서 운영 중인 위스테이 지축, 삼송 등 네트워크의 시설 및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공유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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