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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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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직 인수위 '대곡역세권 사업화 방안 용역 및 GB해제' 본격 추진해야

기사입력 2022-06-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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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이동환 고양시장 당성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대곡역세권 및 JDS지구 개발과 관련 인수위원회가 대곡역세권과 JDS지구에 공동주택을 지양하고 지식산업 등 자족시설 기능 부여를 주문했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지난 27일 대곡역세권을 현장 방문하고 우리나라에서 대곡역세권처럼 많은 노선이 지나가는 곳이 없다면서 경제자유구역을 디자인해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대곡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해 그린벨트(GB) 해제를 비롯해 보상관계, 환경 문제, 도시 설계,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시집행부에 당부했다.

 

대곡역세권은 현재 3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가고 있고 GTX-A와 대곡 소사선, 교외선, 신교통수단(트램)이 예정돼 있으며, 9호선 급행 연장까지 유치되면 7개 노선이 교차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이에 대곡역세권 주변 약 180에 사업 규모로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첨단지식산업, 업무, 주거, 의료 기능을 도입한다는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동사업시행자를 재구성하고, 내년부터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용역을 비롯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이와 관련 대곡역세권은 사람의 배꼽 같은 위치라며 주거 기능은 지양하고 향후 많은 기업유치를 통해 시민에게는 직장을 주고 기업에게는 세금을 걷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대곡역세권의 자족시설 기능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기도지사 대행체재인 경기도 및 사장 대행체재의 GH와 고양시·고양도시관리공사 4개 기관이 킨텍스 인근 JDS지구(장항·대화·송산·송포) 2718중 약 506에 신교통수단을 반영한 미래산업 신성장거점 도시 조성 등을 위한 협약을 조급히 체결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던 JDS지구 현장에도 인수위가 방문했다.

 

인수위는 이날 현장방문 뒤 낮은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택지개발보다 경제자유구역 구상을 통한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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