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3-20 18:32

  • 뉴스 > 정치뉴스

고양시 조합장선거 평균 3.3대 1··송포농협 7대 1로 경기도 최고 경쟁률 기록

기사입력 2023-02-22 23: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 180개 조합장을 선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고양시 송포농협이 경쟁률 71로 가장 높았으며 고양시산림조합은 김보현(74) 현 조합장이 단독후보 등록했다.
 

 

고양시의 경우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 관할 조합은 4개 지역농협(벽제·신도·원당·지도농협)과 고양축협 및 고양시산림조합이며, 고양시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 관할은 송포·일산농협과 한국화훼농협 등 총 9개 조합이다.

 

먼저 벽제농협 선거에는 방현우(60) 전 감사와 김묘연(59) 전 상무, 우상훈(57) 전 상무, 김동기(65) 전 감사가, 신도농협은 김한모(69) 조합장과 홍성규(62) 전 지점장이 등록했다.

 

원당농협의 경우 강효희(62) 조합장과 이창림(62) 전 이사, 노병석(64) 전 감사가, 지도농협은 장순복(66) 조합장을 비롯해 김창수(66) 전 감사, 신원근(58) 전 상무, 김창규(58) 전 이사가 나섰다.
 

 

일산농협은 3선에 도전하는 김진의(66) 조합장과 권동근(64) 조합원, 정재훈(62) 전 상무가, 경쟁률이 가장 높은 송포농협은 임용식(67) 조합장과 이복식(58) 전 기와지농업법인 대표, 김기운(57) 기와지농업법인 대표, 심은보(58) 전 지점장, 이희재(58) 전 소장, 김한원(55) 돌풍체험교육농장 대표, 김승기(59) 전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고양축협 선거에는 남상길(61) 전 고양축협 감사와 이형주(64) 전 이사, 유완식(61) 조합장이, 한국화훼농협장은 강성해(65) 조합장, 유석룡(56) 전 이사, 유승근(67) 전 대의원이 등록했다.

 

파주시 조합장선거의 경우 광탄농협 41, 금촌농협 41, 북파주농협 21, 신교하농협 21, 월롱농협 31, 조리농협 31, 탄현농협 21, 파주농협 41, 파주연천축협 51, 파주산림조합 2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천현농협은 김기욱(64) 조합장이 단독후보 등록했다.
 

 

한편, 경기도 조합장선거에 총 419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등록 후보별 성별은 남성 415명과 여성 4명이고 조합별로는 농협이 2.41, 수협은 11, 산립조합 1.81이다. 단일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자는 42곳이다.

 

후보자는 230시부터 선거일인 38일 전 0시까지 본 선거운동이다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례가 6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