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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장에 피어난 온정' 고양 아이스워리어스팀에 후원금 및 연습장 사용료 지원

기사입력 2023-09-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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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장애인 아이스하키팀(고양 아이스워리어스)을 후원하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이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지난 10일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위캔잡 이광식 대표와 바자회에 구두 100켤레를 후원한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 그리고 국민의힘 고양병 봉사단을 대표해서 김종혁 당협위원장과 손동숙·고덕희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고양 아이스워리어스는 국가대표가 5명이나 있는 경기도 유일 아이스하키팀이다. 그러나 금년도 지원금 중단으로 선수단 장비교체는 고사하고 연습장 대관료가 없어 연습중단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국민의힘 고양병 당협봉사단은 지난 812일 킨텍스에서 열린 킨텍스 썸머 나이트바자회에 물품기부 및 봉사단으로 참여한바 있다. 고양 아이스워리어스를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힘을 보탰지만 선수들의 모든 시름을 일시에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다.

 

이에 전달식에 함께한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은 이러한 딱한 사정을 듣고 즉석에서 경기도체육회 지원이 재개될 때까지 빙상장 임대료를 지원키로 했다. 또한 체력보강을 위해 갈비탕도 보내주기로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김 회장은 선수들에게 즐겁게 운동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이스하키팀 사성근 감독은 도움을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냈으며, 국민의힘 고양병 김종혁 위원장은 고양 아이스워리어스가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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