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6-24 19:20

  • 뉴스
  • 고양뉴스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6월 1일 기준 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운영

기사입력 2018-08-10 12:20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함으로써 지역별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0 31일까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254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법정조사다. 보건소별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1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과학적인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 약 2,700(전국 23만 명)이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별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타 지역과는 얼마나 차이 나는지 등 문제점을 파악한다. 나아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수립과 활동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내용은 전문가 및 관계기관 회의와 지역별 수요도 조사를 거쳐 확정됐으며 신체계측 및 혈압조사, 가구조사, 건강행태, 예방접종,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등이 포함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톨릭대학교와 협력해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조사결과는 향후 보건소의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신규 사업과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홈페이지(http://chs.cdc.go.kr)에서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2018년도 6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810일부터 831일까지 운영한다.

 

 

가격 열람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열람 기간 중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831일까지 개별주택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나 시청 세정과에, 공동주택은 한국감정원 경기서부지사나 국토교통부에 각각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하여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과 제출된 의견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28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주택)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가격열람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택가격()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청 세정과(031-8075-2242) 또는 각 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