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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킨텍스지원부지 매각 중단 이재준 고양시장 '미래세대 위한 결정' 강조

기사입력 2018-09-11 12: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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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이재준 고양시장이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킨텍스지원활성화부지 중 마지막 남은 C4부지의 매각절차 중단을 검토하는 등 도시발전 방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시장은 당장 우리 세대만을 위한 개발은 결국 후대에 막대한 채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이제는 도시계획을 비롯해 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다시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살기 좋은 도시라는 고양시민의 정당한 권리는 그동안 철학이 없는 개발에 의해 침해받아왔다미래세대를 위한 고양시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C4부지의 매각절차 중단을 포함해 고양시의 전반적 녹지축을 확충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기존 C4부지 매각절차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킨텍스 1단계 C4블록 수요분석 및 활성화 방안용역에 녹지조성 등 환경친화 사업을 통한 미래용지 보존관련 제도적 접근방법을 포함시킬 방침이다.

 

C4부지를 미래용지로 보존하게 되면 약 30년 뒤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원마운트 및 아쿠아리움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약 5천억 원의 미래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용역결과가 도출되면 전문가 및 시민여론을 수렴해 중장기 전략을 재수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미래 세대를 위한 용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유보지들의 보존방안에 대한 용역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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