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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년 생활임금 9,710원 결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담당자 안전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8-09-12 13:1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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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기존 9,080원에서 6.9% 인상한 9,710원으로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최저임금, 물가상승률, 평균가계지출 등을 반영해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1일부터 시 소속 및 시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근로자와 시 소속 간접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외 민간기업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일 수 있는 수준을 고려해 결정된 만큼, 저임금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0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2018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부서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신용남 부장의 강의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중 부주의로 발생하는 실제 사고 사례를 시청각자료로 알려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또한 작업유형별, 발생형태별 재해에 따른 안전수칙과 재해안전사고 예방법, 근무 중 건강관리법, 재해발생 시 응급처지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정보를 안내했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을 공공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소개 및 취업상담과 취업지원프로그램, 취업박람회 등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오는 14일 개최되는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에서 진행될 진로·직업탐색의 기회와 현장면접 등 다양한 구직정보는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면적인 노력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능률적인 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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