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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양 음식점 옥류관 유치 추진 道 '북한과 교류협력 6개항 합의' 후속조치

기사입력 2018-10-08 17: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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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8일 평양 옥류관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북한과 교류협력 6개항 합의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방안 차원이다.

 

 

고양시는 옥류관 유치를 위해 후보지를 검토하는 한편,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옥류관 부지는 3~5만 평 규모로 5천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전문가에 따르면 옥류관 입지로서 고양시의 장점은 서울, 인천, 파주, 김포 등 최고의 배후 소비시장 보유, 아름다운 호수공원과 같은 수변공간 확보, 킨텍스에서 매년 국제회의 및 행사가 개최되어 연간 500만 명 방문,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인접한 교통의 결절지라는 점이 꼽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옥류관이 유치되면 남북교류협력의 전진기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며 국제전시장인 킨텍스와 함께 남북교류 행사 개최 시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옥류관은 북한 평양에 위치한 음식점이며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평양냉면, 평양온반, 대동강 숭어국, 송어회 등이 있다. 평양 외에도 금강산 관광구역과 중국 베이징 등에 분점이 있다.

 

한편, 지난 4일에서 6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10.4 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평양에서 열린 남북공동행사에 참여하면서 북측과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의미있는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힌 바 있다(2018107일자 경기도, 북한과 교류협력 6개항 합의기사 참조)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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