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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온수배관 파열···복구 마무리 낡은 배관이 원인? 1명 사망·2명은 중상

기사입력 2018-12-05 12: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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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4일 오후 841분경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538번지 흰돌마을 4단지 앞 도로상(3호선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온수배관(120) 파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중상 2, 경상 23), 주변 도로 침수 및 인근 건물 온수 유입 등으로 다수 피해가 발생하고 아파트 4개 단지 2,861세대 난방·온수 공급이 중단됐으나, 5일 오전 9시경 파열된 배관 복구작업이 마무리되어 난방·온수 공급을 재개했다.

 

 

사고 원인과 관련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관계자는 27년 된 배관의 노후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다.

 

 

사망자는 69세 남성(운전자 추정)으로 온수배관 파열 사고로 차량에 고립되어 전신3도 화상을 입고 앞좌석과 뒷좌석중간에서 발견되었으며, 도로 인근에 있던 시민 25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명지병원과 일산병원 등 5개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현장활동 중인 소방공무원 2명도 발에 화상(2도 화상)을 입었다.

 

 

한편, 고양시는 흰돌마을 2·3·4·5단지에 전기매트 200개를 지원하였으며,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은 4일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로부터 사고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고현장과 상황을 살펴보았다.

 

 

이윤승 의장은 이 자리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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