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5-23 17:48

  • 뉴스
  • 고양뉴스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일산서구청사 공사' 추진 점검 이봉운 부시장, 공공사업지구 기업애로 검토

기사입력 2018-12-05 14:09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4일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일산서구청사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 추진사항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 관리자, 공사과장 등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등 세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부시장은 구청사 건물 공사 마무리 후 철저한 시운전을 통해 향후 안전문제 등 사용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책임건설사업관리자는 올해 1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91월 중 수시 및 특별 하자점검 TF, 합동 예비준공검사 등을 통해 하자가 없는 고품질의 건물을 완성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작업자 안전교육, 아침체조, 현장정비의 날 등을 통해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일산서구청사는 연면적 24,106.24, 지하1, 지상6층 규모로 201812월 준공 예정이다. 일산서부경찰서, 소방119안전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시의 행정, 치안 및 구호를 담당하는 행정중심타운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이 지난 4일 관련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내 기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관내 일산동구에 위치한 기업을 방문,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해당 기업은 개발사업 편입으로 기업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어 공장 폐쇄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데도 LH 및 경기도시공사 등 개발사업자 측에서는 마땅한 이주대책 설명도 없는 실정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 부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기업을 포용할 수 있는 이주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 방문 이후에는 고양관광문화단지 핵심현안 사항인 한류천 수질 개선 방안과 CJ K컬쳐밸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고양관광문화단지는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와 함께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할 핵심 사업으로 고양관광문화단지의 핵심현안인 한류천 수질문제 개선과 CJ K-컬쳐밸리 활성화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