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4-23 20:43

  • 뉴스
  • 고양뉴스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의회 상임위별 예산 심사 마쳐 기획행정위·문화복지위서 54억여 원 삭감

기사입력 2018-12-05 22:14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2019년도 예산안심의가 마무리됐다.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양시 집행부에서 올린 내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환경경제위원회 역시 1건(환경에너지시설 위탁관리 운영비, 1억8천만 원)의 예산 삭감을 제외하고는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고양시가 매년 경기도 주최의 DMZ국제다큐영화제에 1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장르인 EBS국제다큐영화제에 새로이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해 혈세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음에도 환경경제위원회는 EBS국제다큐영화제 3억 원을 통과시켰다.

 

반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4일 체육진흥과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김운남 의원이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4천만 원),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5천만 원), 축구 국가대표 홍보지원 등(24천만 원)을 삭감하는 대신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을 늘릴 것을 주장, 결국 기획행정위원회는 축구 국가대표 홍보지원  24천만 원을 전액 삭감 처리했다.

 

 

또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와 관련, 올해 행사에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 4~6학년생 120명 중 고양시 학생은 40명만이 참여함에 따라 고양시에서 66백만 원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이 있어 전액 삭감됐고, 4.27 남북정상회담기년 고양시 평화 마라톤대회 민간행사 1억 원은 통과됐다.

 

문화복지위원회의 경우는 보훈단체 행사, 노인 및 장애인 사업·행사, 고양문화원·교향악단·고양문화재단 출연금 등 34개 사업, 16억여 원의 예산이 삭감됐다.

 

고양시의회는 5일 예산결산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를 거쳐 올라온 예산 등에 대한 심사에 돌입해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