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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사업' 지원 접수 고양시 '개인하수 및 분뇨 관리계획' 수립해

기사입력 2019-01-08 15: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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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시민 환경의식 고취 및 환경분야 민간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2019년 고양시 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2019년 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235십만 원으로 환경교육, 기후학교, 환경감시, 유해 야생동물 포획, 장항습지 생태체험, 쓰레기 함께 줄이기 사업, 미세먼지 저감활동 지원, 환경일반 분야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고양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 등이며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환경보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단체 선정은 환경보호과 내부평가를 거친 후 고양시 지방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한편, 고양시는 관내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등 약 2만여 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과 분뇨 등 35개 관련 영업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19년 개인하수 및 분뇨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관리계획에 따라 시는 오염 부하량이 많은 음식점 등 영업장을 위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점 관리하되 하수발생량 및 오염농도, 민원 발생 여부에 따라 지도점검 횟수를 차등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물의 날환경의 날이 있는 3월과 6월은 정화조 집중 내부청소의 달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시민홍보를 실시, 하수 배출원에서부터 오염농도를 저감해 배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오수지도팀장은 생활하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을 경우 악취 및 수질오염으로 시민이 고통을 받게 되는 만큼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점 관리해 맑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약 5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하수도법을 위반한 50개소를 적발, 39건의 개선명령과 5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징수한 바 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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