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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이 여직원 성추행 '물의' 시 감사실, 조사 마치는 대로 중징계 방침

기사입력 2019-01-09 16: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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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청 소속의 팀장이 직원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의 신체를 수차례 만져 시 감사담당관실에서 조사 중이다.

 

▲ 입주 예정인 대화동 일산서구청사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일산서구청의 A(6)팀장을 포함 남자직원 1명과 여직원 4명 등 모두 6명이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호프집에서 회식 중 A팀장이 옆자리의 신임 여직원(9) 다리를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을 하였고, 직원들이 만류했음에도 성추행을 이어가는 상식 밖의 일이 벌어져 감사담당관실에서 조사 중이다.

 

9일 현재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의 진술은 끝났고 A팀장에 대한 조사가 남은 상태로, 감사담당관실은 A팀장을 직위해제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중징계 할 방침이다. 중징계는 정직에서 파면까지의 처벌로, 보통 신체접촉 등의 성추행은 파면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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