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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고양인터넷신문 최식영

기사입력 2019-02-02 00: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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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 우리 민족의 명절 설입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를 맞아 계획들이 많으시지요.

 

전 이맘 때가 되면 더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꼭 그런 사람이 되고픈.

"모든 일에 제 이익을 생각지 말고
잘 보고 들어 깨달아
그래서 잊지 않고"....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로 보내온 지난 시간들,

더 큰 희망과 기쁨을 꿈꾸며 여러분이 주신 자신감으로

여러분의 열정을 끌어낼 고양인터넷신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고 그 꿈을 꼭 이루셔서 좋은 일들로 가득한 올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늘 저희를 격려해 주십시오.

모자라니 더 더욱 말입니다.

독자 여러분, 살면서 점점 더 사람이 재산이란 제 좌우명이 맞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요.  어떤 여건에 계시더라도~

저희가 제안한  "소중한 100원 나누기" 도 기억해주십시요.

 

                                                            

2019. 2. 2

고양인터넷신문

대표 최식영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보라와 여름의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욕심도 없고

 

절대 화내지 않고
언제나 조용히 미소지으며

 

하루 현미 네 홉과
된장과 나물을 조금 먹으며

 

모든 일에 제 이익을 생각지 말고
잘 보고 들어 깨달아
그래서 잊지 않고

 

들판 소나무 숲 속 그늘의
조그만 초가지붕 오두막에 살며

 

동에 병든 어린이가 있으면
찾아가서 간호해 주고


서에 고달픈 어머니가 있으면
가서 그의 볏단을 대신 지어주고


남에 죽어 가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무서워 말라고 위로하고

 

북에 싸움과 소송이 있으면
쓸데없는 짓이니 그만 두라 하고

 

가뭄이 들면 눈물을 흘리고
추운 여름 냉해에 허둥대며 걷고


누구한테나 바보로 불려지고
칭찬도 듣지 않고
골칫거리도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고양인터넷신문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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