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4-23 20:43

  • 뉴스
  • 고양뉴스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덕양구는 '사용승인 건축물 일제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9-02-07 13:2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오는 18일부터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131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고양시는 작년 한 해, 대기배출사업장 122개소를 지도·점검해 30개소 사업장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대기에 배출하는 시설물, 기계, 기구 등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으로 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및 오염도 자가측정 이행 여부 행정처분 이행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고양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규정을 위반했거나 시설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는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사용승인 시 건축사가 현장조사 업무를 대행한 건축물 328개소를 일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2018년 사용승인을 득한 건축물로 3개 점검반이 지난 1일부터 실시 중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불법 증축·용도변경 행위 가구 수 증설 행위 주차장·조경시설 훼손 행위 등이다.

 

점검에 적발된 불법건축물은 건축주 등에게 시정명령을 실시해 최대한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나, 원상복구 의지가 없는 건축주 등에게는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건전한 건축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