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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시의원, 음주운전으로 물의 새해 첫 날 車 중앙분리대 받아···면허정지

기사입력 2019-01-03 13: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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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기해년 첫날인 지난 1일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 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지역사회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40분경 탄현동 고봉로 상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이 출동,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운전자인 시의원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65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5~0.1% 미만이면 면허정지 100, 0.1% 이상인 경우는 면허취소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새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228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의원 품위 손상에 따른 윤리위원회 회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일명 윤창호법인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625일 시행되면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엄격해지고 처벌기준 역시 높아져, 3회 이상 적발 시 1년 이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이 2회 이상 적발 시 2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강화된다.

 

현재는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1년 이상 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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