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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양서비스센터, 상품권 등 후원 고양시 탄현동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8-09-14 14: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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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대화동 관내 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는 올해 설 명절에 이어 추석명절에도 온누리상품권 110만 원과 현금 40만 원을 대화동 저소득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대화동과 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와의 인연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 일회성 물품전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던 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에서는 이번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완구 대화동장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많은 가정에 후원금품을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화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추석명절 전 대상자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가 고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빨래차량을 이용해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 4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 빨래차량은 2.5톤 차량에 건조겸용 세탁기(21) 4대가 탑재돼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집에 방문해 세탁물을 챙겨온 뒤 세탁하고 말려서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첫날, 고시원에서 거주하는 대상자는 혼자 생활하며 여름 내내 묵었던 이불빨래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수거해서 말려 배달까지 해주니 추석을 앞두고 무엇보다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 이재혁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에, 실제로 와 닿는 복지 나눔 사업이 되기를 희망하며, 빨래방 서비스와 더불어 찾아가는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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