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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고사망 절감 '안전점검' 추진 덕양구 '동절기 시민중심 현장행정 펼친다'

기사입력 2018-11-07 12: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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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627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고양소방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에서 사고사망 예방 합동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1주일 평균 20여만 명의 시민들이 왕래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이날 안전점검·캠페인은 시민의 안전=근로자의 안전=고객의 안전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시민 비상 대피 프로그램 및 근로자 작업 공간, 지게차 안전실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 시민과 근로자가 공존하는 매장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위험성 및 감정노동의 폐해로 인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재해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그리고 각 관리주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캠페인 등을 통해 105만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6일 박동길 덕양구청장과 과·동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11월 과·동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겨울철 강설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반적인 제설계획과 장비운용, 보다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실무부서와 일선 동장들의 열린 토론이 있었으며 제설대책 뿐만 아니라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겨울철 노숙인 보호대책 등 동절기 대책 전반에 걸쳐 토론을 진행했다.

 

우선 덕양구는 기존 13개소에 설치돼 있는 자동염수살포장치 외에 동산육교 등 상습결빙구역 4개소 추가 설치로 예보단계부터 사전 살포할 예정이며 관리면적, 도로현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제설차량을 취약지역에 고정배치 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 시민안전을 위해 건축공사장 점검을 비롯한 노숙자 보호, 난방비 지원, 결식아동 발굴 등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단체와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나눔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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