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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비산먼지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일산동구 '고3 수능생' 위해 힐링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18-11-30 13: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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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집중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2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대형공사현장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근 주민들의 비산먼지, 소음과 관련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됨에 따라 실시됐다. 점검 과정의 행정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주민대표 및 명예환경감시원 등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이뤄졌다.

 

합동 지도점검은 장항동 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및 중산동 일산3구역 2, 식사2구역 등 대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비롯, 동국로 인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반 사항에 따라 개선사항 지도 및 행정처분 등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공사장 세륜시설 정상 가동여부, 토사운반 차량 세륜 실시 및 덮개 설치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조치사항 등이다. 공사장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및 비산먼지 저감 방안 교육도 병행됐다.

 

구 관계자는 사업장과 관공서의 환경개선을 위한 각자의 노력이 상승효과를 일으켜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주민의 고충사항을 수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는 지난 29일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8년 고3 수능생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 수능을 마친 관내 백석·백신·세원·저동고등학교의 1,000여 명의 수험생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마련했다.

 

 

고양문화재단과 2018년 창단된 고양시교향악단(상임지휘자 카를로 팔레스키)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요즘 K-POP 열풍에 빠져있는 청소년들이 색다른 장르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인 영상과 함께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유쾌한 해설로 진행됐다.

 

또한 실력파 뮤지컬배우인 김선경과 서범석의 환상적인 듀엣무대로 한편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듯한 시간이 됐다.

 

공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에 나온 음악을 감상하며 실제로 공연을 관람한 것 같다아직 끝나지 않은 대학입시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운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편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갔다며 미소로 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추억의 시간이 되고 학생들과 함께 긴장하고 걱정해준 고3 담임선생님들에게는 한숨 돌릴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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