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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연탄 봉사로 나눔 온도 '후끈' 순복음원당교회·원당사회복지관 등서 기부

기사입력 2018-12-04 14:1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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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순복음원당교회 나눔사랑위원회에서 동절기를 맞이해 역사회의 어려운 7가정에 각 500장씩 총 3,500장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순복음원당교회 성도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통불편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4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성현 학생(13,백양고)추운겨울 홀로 외롭게 지내시며 연탄을 사용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평소 아무 불편 없이 따뜻하게 지냈던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됐다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교회자원봉사팀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직접 난방취약가구를 전수조사 해 후원대상가구를 발굴함으로써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덕양구 관산동 일대 난방 취약 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연탄 나눔은 복지관 외 일산월드휴먼브리지, 제이콥씨앤이 3개 기관이 연합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한 것으로 총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활동으로 관산동 일대 난방취약가구에 연탄 1만 장과 극세사이불 10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일산서구 일산2동은 관내에 있는 일산민속오일장상인회와 오렌지마트에서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95박스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일산민속오일장상인회와 오렌지마트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일산민속 오일장 상인회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일산2동을 위하여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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