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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맞춤 법률서비스 제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도

기사입력 2019-01-04 16: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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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2019년 법률홈닥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법률복지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게 됨에 따라 법률복지 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 상담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적시에 필요한 법률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전문가(법무부 변호사 배치)가 상주근무하면서 소송을 제외한 1차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덕양구에 배치된 법률홈닥터의 법률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지원대상이다. 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관한 법률문제 상담과 정보제공, 소송방법 및 절차 안내,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조력,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통합사례회의 시 법률자문이 필요한 경우와 관련기관의 대상자별 맞춤 생활법률교육 등을 지원한다.

 

덕양구는 2017년도 법률홈닥터 최초 운영 후 2018, 2019년에도 재선정됐으며 상담 실적으로는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구조알선 법률문서 작성 등 2,231건에 이른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상담(031-8075-5600) 또는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으로 상담실을 내방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덕양구는 올해 1월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대를 이용권(바우처)로 변경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정품목의 보건위생용품(생리대)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바우처로 지원방식을 변경한다.

 

 

바우처 카드를 통해 위생용품 구입비용 월 15백 원을 지원함으로써 개인별 선호에 맞춰 보건위생용품을 구입 할 수 있게 돼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만 1118세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 2에 따른 대상자 등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나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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