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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군 장병 우대업소 모집 평일 병사외출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기사입력 2019-03-12 15: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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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국방부의 평일 일과 후 병사 외출 확대시행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우대업소를 모집한다.

 

 

덕양구 소재 군부대 인원은 대략 5천여 명으로 장병 1명당 한 달 2회 외출 허용과 병력의 35% 이내 허가범위를 감안하면 한 달에 최대 35백여 명이 부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다.

 

군 장병 우대업소는 군인들이 선호하는 업종인 음식점, 노래연습장, pc, 게임방 등의 업소 중 자발적으로 이용요금 할인, 추가서비스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화정역 주변과 군부대가 많은 고양동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우선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참여도에 따라 덕양구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322일까지 덕양구청 산업위생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상인회, 외식산업협회 등 관련업계 협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덕양구는 참여업소에 대해 군 장병 우대업소 안내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군부대에 업소목록과 홍보물을 배부해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덕양구청장은 지역 장병들 유입에 따른 맞춤형 대응으로 군 장병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시책인 만큼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는 외국인들이 국내의 부동산 등을 취득할 경우 국내 법규를 잘 몰라 재산상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외국인 부동산 취득 및 계속보유 신고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외국인이 국내의 부동산 등을 취득할 때에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상속·경매 등 계약 외의 토지취득 신고와 국적변경 후 기존 토지에 대한 계속보유 신고인 경우에도 원인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에 따르면 2018년 한해 외국인이 관내 부동산 등을 취득한 건수는 263건으로 법적 절차를 잘 알지 못해 부동산 취득신고를 하지 않고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 홈페이지에 외국인 등의 부동산취득신고 방법을 게시하고 위반에 따른 벌칙 및 과태료, 위반사실 자진신고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관련 안내문을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 건축물 신축 건축주, 법무사 등에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한다.

 

구 시민봉사과장은 최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외국인이 관내의 부동산을 취득하는 건수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관련 규정을 몰라 과태료를 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방법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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