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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래사, 쌀 기탁으로 자비 실천 바디엑스서 후원물품 '황사마스크' 전달해

기사입력 2019-03-15 16: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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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여래사에서 지난 14일 법회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0포를 기탁했다. 여래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신도들이 수백포의 쌀을 모아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사업을 통해 기부해 오고 있다.

 

 

각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부취지를 밝혔다.

 

유한우 일산동구청장은 정성으로 쌀을 모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려는 여래사 불자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주변의 취약계층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저소득가구 300세대에 1포씩 전달된다.

 

한편, 일산서구는 지난 14바디엑스와 복지나눔 1촌맺기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바디엑스에서 기부한 황사방역마스크 1천개는 노약자가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김충림 대표이사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도 황사방역마스크의 가격이 높게 책정돼 있어 구입할 수 없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복지나눔 1촌맺기에 참여한 바디엑스는 일산서구 송포로 소재 운동기구 수입·유통업체로 2005년에 설립됐으며, 지난 여름에도 경로잔치를 개최했고 연말에는 연탄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일산서구에서 추진하는 복지나눔 1촌맺기사업에는 지난 1년간 21개 기업, 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으며, 기부환산금액은 5,447만 원에 달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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