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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 진흥원, 우수사례 기관 선정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서울역서 제품홍보

기사입력 2018-09-14 15: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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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동안 서울역사 안 ()중소기업명품마루 앞에 다다켓(DADAKET)’을 오픈했다. 행사장은 1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신하고 실용적인 상품들을 전시, 판매, 홍보, 체험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다켓은 고양시 관내 사회적경제 통합브랜드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하여 창안된 브랜드이다. 고양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많은 사람에게, 많은 가치를 준다는 의미의 ()’ 자와 고양시 마스코트인 고양이 (CAT)’ 자와 시장(MARKET)'(KET)' 자를 동시에 의미하는 이 브랜드는 대형 및 소형 유통망 진출 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은은 고양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크레몽, 오버플로우, 나루코, 고양시브랜드관광상품협동조합, 에이라이프, 함께나눔, 나들이, 웰시, 고양아트마켓공예작가협동조합, 두레협동조합, 웍스994이다.

 

행사 참여 기업들은 기존에 참여했던 다양한 플리마켓 형식의 행사보다 최소 2배 이상 매출이 발생했다고 말하였다. 행사를 둘러본 시민들은 이번 행사가 평소에는 직접 보지 못했던 다양한 고양시 사회적경제 물품을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고양시에는 현재 200여개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있으며 판로개척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에 고양시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제품판로 및 공간 지원의 뜻을 이룬 첫 업적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다켓 서울역 부스 운영은 다다켓이란 브랜드가 알려지는 첫 발걸음으로 향후 고양시는 사회적경제 판로 개척에서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13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일자리창출 유형에서 선정되어 기관 포상을 받았다.

 

이번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지난 2월 자체 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7월 현장 점검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총 3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진흥원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실감형 공간정보 제작 SW 및 체험형 콘텐츠 상용화과제는 2016~17년에 수행한 사업으로 외국산 SW에 집중되어 있던 공간정보 시장에서 합리적인 비용, 우수 기능과 서비스가 추가된 SW를 개발하여 외산 제품을 대체하고, 과제 기간 동안 신규 일자리 33명을 창출하였다.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년 단위 공모사업으로 고양시 소재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평가를 통해 전국 19개 지역 SW진흥기관이 경쟁하여 최종 선정된다. 상용화 지원사업은 SW융합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신규 시장을 창출,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 시켜주는 사업이다.

 

이번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포상은 국비와 시비 지원으로 고양시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촉진시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기업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전국 지역 SW진흥기관 중 유일하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수상하였다.

 

진흥원은 ‘2018~19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공모에 2개 과제가 선정되어 현재 수행 중이며, 풍부한 기업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컨소시엄 기업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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