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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고양 등 22개 시군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지원

기사입력 2020-02-09 15:44 최종수정 2020-0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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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가 ‘2020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선정 심사에서 22개 시·군을 선정하고, 147,3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양시는 사회적경제 창업 및 판로개척 전시회 참가지원금 12천만 원을 받는다.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및 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시·군이 공모 신청한 희망 사업에 대해 도 심사위원회가 사업계획 및 신청금액의 적정성 등을 반영해 2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오산시는 관광웰컴센터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을 개설해 판로확대 지원 시민 대상 사회적경제 영상 컨텐츠 공모전 등이다. 오산시는 2019년에도 산을 바꾸는 역 청년들의 양한 이야기를 줄인 오지다사업을 통해 청년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13명 배출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별내, 다산, 진접 등 신도시 개발 및 지속적 인구증가로 인한 생활 폐기물 증가에 따른 자원순환·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에도 부족한 생활서비스 확대를 위해 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를 육성하는 등 매년 지역여건에 맞는 주제를 선정,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후 초창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대학과 연계해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교수·학생 등 대학 동아리 참여자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연결하고 시제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대학생들 대상 인식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시·군의 지역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시·군간 지역 편차를 최소화 하겠다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건실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육성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협동조합 3,094, 사회적기업 664, 마을기업 215, 자활기업 183곳 등 총 4,156곳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23개사를 대상으로 ‘2020 경기도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여성기업을 오는 3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사업화 등 맞춤형 지원책을 펼쳐, 기업의 경영애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공고일을 기준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업체 중 여성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기업(법인 또는 개인)으로 지방중소기업청 발급 여성기업확인서 보유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서식,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www.ezbiz.or.kr)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OS지원팀(031-259-611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홍보기반 구축,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마케팅분야와, 제품설계, 금형제작, 디자인상품화, 해외특허권리화, 국내·외 규격인증, 전문가 컨설팅 등 사업화분야를 업체 1곳 당 1,000만 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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